늘 신기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이폰, 트위터, 페이스북도 많은 사람들이 알기전에 먼저 시작한 편입니다.
주변사람들이 그런거 꼭 필요하냐고, 사용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한달전쯤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이슈화 되어, 암호화폐, 블록체인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스팀잇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이해했다고 생각할때쯤 JTBC 토론 방송이 있었습니다.
그 방송 이후, 자주 보던 정치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지인들의 글 거의 대부분이 암호화폐,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저와 생각이 달랐습니다.
기분이 묘했습니다.
아내와 묘한 기분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저도 모르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코페루니쿠스, 갈릴레이가 된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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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스팀잇에 첫 글을 쓰는데 한달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
트위터, 페이스북에 사진, 링크 공유하면서 코멘트 한두줄 쓰는데만 익숙해져 있어서 장문의 글을 쓰는게 처음인것 같아요.
긴 글을 쓰는게 저에게는 너무 어렵네요.
차츰 나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7개월된 아가(윤재)가 있어서 아기를 키우며 느낀 부분이나, 그밖의 소소한 경험들을 주로 포스팅할 것 같네요.
앞으로 스팀잇에서 자주 소통하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