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에서 식사 대용품 관련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 같더라고요. 시리얼인데 그릇이나 우유 필요없이 물만 넣어먹어도 바로 우유맛이 나도록 만들었다고 하네요. 물론 실제로 먹어봐야 어떤 맛인지 알 수 있겠지만 기대가 되서 바로 예약신청해버렸습니다.
얼리버드로 사던 안 사던 개당 단가가 그렇게 차이 나지는 않더라고요. 얼리버드로 구매시 개당 약 1900원 정도이고, 얼리버드가 아닌 구매가격은 개당 약 2200원이라 어떻게 사든 가격은 저렴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며칠전에 다얼유 키보드 마우스 할인하는 거는 스팀잇에 올렸다가 그 후에 할인을 놓치고 매진되버려서 구매를 못했습니다만 ㅠㅠ 이거는 예약 구매를 신청했으니 나중에 프로젝트 펀딩이 끝나고 나면 구매할 수 있겠죠 ㅎㅎㅎ
그리고 이런 류의 제품은 돈만 모이면(?) 만드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와디즈 같은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새로운 제품을 미리 받아 보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단점은 펀딩 기간을 기다려야 하고, 펀딩 받은 후에도 제품을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
그런데 알고보니 펀딩 기간이 오늘이 마지막이었네요 (08.22 ~ 09.18) 오늘 놓쳤으면 구매 못할 뻔 했군요... 마지막 펀딩날인데도 운좋게 얼리버드 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맛은 크게 3가지가 있다고 하고 (스트로베리 콘, 아몬드 초코볼, 요거트 그래놀라) 3개 다 각 6개씩 시켰습니다. 얼른 배송받고 맛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밀스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여러 가지 식사 대용품이 등장했지만 이렇게 물로 우유맛이 나도록 하는(?) 제품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