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eong Paul입니다.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읽는다는 행동이 아니라
그 글을 쓴 저자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공감한다는 점에서
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저는 소설도 참 좋아하지만 시를 좋아하는데요.
학생시절에는 시가 참 싫었어요.
이걸 왜 분석해야하나 싶었고, 사실 공감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점차 나이를 먹다보니까 뒤늦게 시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어요.
시는 참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운율과 같은 리듬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 안에 함축된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재미도 있죠.
비슷한 장르로는 가요도 빼놓을 수 없겠죠. 그래서 가요와 시같은 문학은
어느시대에나 인기가 있는거 같아요.
오늘은 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라는 시를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이 시는 뭐랄까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시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좋은시라는 점에서 스티미언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싶어서
야심한 밤에 글을 긁적이게 되었어요.
시를 감상하면서 대추차 한잔 마시러 가야겠습니다.
글 읽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