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틀에 한번 돌아오는 여자
현정입니다. (∗❛⌄❛∗)
지난 주 금요일, 다래끼 때문에 엉덩이 항생제 주사에 먹는 약 3일치 그리고 안약까지 처방 받아 시키는 대로 열심히 따랐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 다시 안과에 다녀왔는데요..
아직 덜 나았다고 또 항생제 주사를 맞고, 약의 종류까지 바꿔서 또 3일치 지어주셨습니다. 다 먹으면 또 오라네요.. T^T
분명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졌기에 안 가려다가
아주아주 만약에 혹시나 하는 불안감과 의사 선생님이 다시 오라고 하셨던 것이 마음에 걸려
그냥 5천원 주고 마음의 안정을 찾자 라는 생각으로 병원에 간 거였는데.. 안 갔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다래끼가 이렇게 오래가는 것은 처음이네요..
어릴 때부터 늘 가던 병원이라 믿을만한 곳인데 ㅜ
연휴가 겹쳐 초반에 잡지 못한 탓일까요 ?
약국에서는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 약사님은 늘 정성을 다해 성의껏 환자를 응대해 주시는데요,
오늘은 거의 10분 동안이나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
지금 그냥 다래끼가 나서 약으로 치료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면역력 자체가 떨어져서 몸이 스스로 치료하지 못하는 상태라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심지어 약으로 치료를 도와줬는데도 몸이 병을 이겨내지 못해 다른 약을 처방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라고 하셨습니다. ㅠㅠ 거의 꾸지람을 들었죠?
저런 말씀과 동시에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알려주셨는데요,
‘응? 정말?? 내가 잘못알고 있었네.’ 하는 내용이 꽤 있어
그 이야기를 우리 스티미언님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신분도 있겠지만 저처럼 잘못알고 계신 분들을 위하여 ! (∗❛⌄❛∗)
이렇게 약사님께서 직접 건강한 식사 10계명을 만들어 주셨으니
읽어보시고 우리 함께 꼬옥 ! 바꾸어보아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더 해주신 이야기가 있습니다.
계란
하루에 3개 이상 먹지 말고, 노른자가 콜레스테롤을 높여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계란을 매끼에 3개씩 먹으면 100살까지 살 정도로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란 노른자의 콜레스테롤은 좋은 성분으로 하루에 48개까지도 먹어도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계란은 무조건 많이 먹으래요 !
r-TG 오메가3
면역력을 개선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오메가라고 하셨습니다.
유산균
항생제 및 약물을 복용해 치료를 하는 경우 몸에 좋은 균까지 억제시키고 죽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산균을 꼭 꼭 챙겨먹으세요.
고구마
그리고 다이어트하면서 식사대용으로 고구마를 많이 먹었고, 밥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는데 똑같다고 하십니다.. 이게 뭐람 ㅠㅠ
통곡물
마지막으로 충격적이었던 것.
통곡물은 무조건 몸에 좋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현미든 통곡물이든 어쨌든 탄수화물이라 좋지 않다고 하네요.
당연히 어렵겠지만
조언해주신 대로 밥과 밀가루 음식을 줄이고, 반찬은 고기와 나물을 중심으로 먹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자기 전 맥주 또한 끊어야겠지요. (˃̣̣̣̣̣̣︿˂̣̣̣̣̣̣ )
아예 식습관 자체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우리 스티미언님들은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건강한 식습관으로 바꾸셔서
저처럼 고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