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틀에 한번 돌아오는 여자
현정입니다. (∗❛⌄❛∗)
기다리고 기다리던 황금 연휴가 시작 되었는데
우리 스티미언님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
무계획이었던 저는 긴 연휴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해 어제 한번 생각해보았는데요
바로 다음 날인 오늘 ! 즉흥 여행을 떠났습니다 !!!
아침 일찍 거제도로 와서 지금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 푸히히
생각해보니 이 긴 연휴 기간 내내 울산에 있으려니 억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비싼 돈 들여 해외 여행을 갈 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눈 여겨 보고 있던 외도 해상농원 보타니아를 위해 급하게 거제도로 즉흥 여행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 헤헤
당장 다음 날이라 숙박이 가장 문제였는데요,
예쁘고 가격도 착한 곳은 이미 예약완료.
예쁘고 예약이 가능하면 어마어마한 가격대.
가격이 착하다 싶으면 방이 마음에 안들고 .. T^T
이왕가는거 예쁘고 좋은 펜션에서 푹 쉬다 오고 싶은 마음에 정말 정말 눈이 빠지도록 찾았답니다..
그 결과 !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마음에 쏙 드는 곳을 찾는 데 성공했슴당 !!! (❁´▽`❁)
사실 스티미언님들이 남겨주신 귀하고 감사한 댓글이 많이 밀려있어 마음 한 구석이 참 불편한데요 ㅠㅠ .. 집으로 돌아가면 제가 얼른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소통하는 우리 스티미언님들께 늘 감사합니다 ^^
거제도에 도착하자마자 배를 타고 외도로 슝 ~~~♡
맛보기로 요정도만 보여드리겠습니다. 흐흐
보타니아는 역시 기대 이상으로 너무 너무 예뻤습니다 ! ㅠㅠ
이국적인 이 모습들 .. 이 모든게 개인이 가꾼 사유지라는 것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외도에서 나와 바람의 언덕까지 다녀 온 후에야 드디어 첫 끼를 먹을 수 있었답니다.
거제에서 먹은 현정이의 첫 끼는 바로 바로 게장 백반 !!!
원래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배도 고프고, 무한 리필이라 엄~~~청 먹었습니다. 허허
이 모든 이야기는 여행 후 차근차근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들 즐거운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