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내고 아내와 함께 둘째 콩알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러 갔습니다. 다양한 장애 검사 중 다운증후군 검사는 피검사와 목투명대를 크기를 보고 판단을 하는데 3m m이하여지만 정상범위에 들어 간다고 합니다. 아마 아이들을 키우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초음파로 콩알이 검사를 하는데 누굴 닮아서 그런지 바쁘게 이러저리 움직이더라구요. 의사 선생님이 목투명대를 검사하는데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되더라구요. 혹시 3mm 이상이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
뚜뚱 ~~ 다행히 정상이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의 안도의 숨을 쉬게 되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마음을 조리는데 아내는 얼마나 속으로 마음을 조리고 걱정을 할까라는 생각을 드니 아내에게 더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정확한건 피검사를 통해 정확히 알 수 있지만 그래도 다운증후군 증상에서 나타나는 목투명대가 정상으로 나와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다운증후군 임신 확률이 750명 중에 1명꼴로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이에 다운증후군 가진 아이들과 부모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하는 생각이 다운증후군에 대해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다운증후군이란?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을 겁니다. 또한, 학창 시절 다운 증후군은 염색체 질환으로 21번 염색체가 정상인보다 1개 많은 3개가 존재한다고 배우셨을 겁니다. 그래서 다운증후군은 21삼체성이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염색체 이상으로 특징적인 외보와 정신 지체가 나타나는데 일반일들도 대화를 하지 않고도 납작한 얼굴에 눈꼬리가 올라가있고, 눈가에 덧살이 많으며 귀, 코, 입이 작아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다운증후군 특징
출생 이후 지능이 낮거나 미숙아 외에도 아기의 장기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운증후군 아이들 얼굴은 머리가 작고 코가 낮고 뒤통수가 납작해 얼굴이 동그랗고 평면적이고 치아는 불규칙하며 눈사이가 멀고 눈고리가 오라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긴혀, 굵고 짧은 목, 짧은 손가락, 평평한 귓바퀴 등입니다.
다운증후군 얼굴 왜 비슷할까?
다운증후군 얼굴이 비슷한 이유는 다운증후군 연색체의 분리 과정에서 원래 두개여하는 21번 염색체가 세개가 되어 나타나는 질환이기 때문에 유전 질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21번 염색체의 영향으로 얼굴이 비슷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다운증후군 증상
신생아 시기에는 근력저하와 덧살이 많은 목을 보임
소화기계 기형, 심장기형과 작은 구강, 작은 콧구멍으로 인해 수유장애가 있음.
정신지연, 지능 장애를 보임.
머리와 얼굴의 기형을 보임.
눈은 사시일경우가 많으며 귀와 청력에도 문제가 생겨 언어발달에 영향을 줌.
다른 아이들에 비해 백혈병이 흔하게 생김.
면역체계 이상으로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에 더 많이 노출됨.
피부병, 간질 등이 흔하게 나타남.
치료 방법
염색체 이상인 만큼 정상적으로 되돌릴수 있는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신체 장애 및 발달 장애를 교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의발달을 도와주고 평균 수명을 연장 시킬수는 있습니다. 선청적 심장 질환이나 소화기 질환이 있을 경우 수술을 해서 교정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특수 치료를 통해 아이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부모님의 노력과 관심이 굉장히 필요 합니다.
요즘은 다운증후군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특이한 외모로 인해 이상한 눈초리로 봐라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생존하는 기간 동안에만이라도 행복한 세상의 따듯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