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 또한 작가님의 '비관적' 표현에 일부 동의하는 바입니다. 학종이 예전 수능중심 대입체제 보다는 지방 학생들의 서울권 대입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학종의 취지에 맞도록 학생들을 나름의 경쟁력을 갖게 키우기가 어렵습니다. 생활기록부만 하더라도 결국 성적 상위권 학생 몇 명, 그리고 아주 독특한 학생 몇 명 외에는 진실되고 내실있게 써주기가 어렵고요.ㅠ
대안, 방안을 스스로 계속 찾아보려고 노력중이지만 결국 거시적 시스템의 한계는 어쩔 수 없음도 느낌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 [헤르메스의 교단일기] '학종'이라는 꼬리로 '교육'의 몸통을 흔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