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오랜 편지들을 꺼내보며 추억에 잠겼다.
받았던 편지들을 버리지 않는 편이라 가끔씩 읽어보면 그때 당시의 감정들을 다시 느낄 수 있다.
너무 빠져들어 읽다보니 이별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이 들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렇지는 않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성격차이, 인생관의 차이, 집안문제, 오해 ... 이런 이별의 이유는핑계다.
이유는 단하나,
그 모든걸 감당해낼만큼 사랑하지 않았다는것.
이만 헤어나와야겠다. 너무 추억에 빠져들었습니다 ㅎㅎ
봄향기와 함께 미세먼지도 같이 흡입되는 날씨네요 ^^
다들 마스크 꼭 챙겨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