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26일 스팀잇에 첫 걸음을 했습니다. ^^
작년 6월~7월, 많은 분들이 스팀잇에 들어오신걸로 알고 있는데,
이미 첫 돌을 맞이 하신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
이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겠냐 싶겠지만, 막상 1년째가 되니,
스스로 대견스럽기도 하고, 뭔가 뿌듯하네요. ^^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늘 하던 업무만 하다보니, 다양하고 폭 넓은 세상을
접할 기회가 부족하다 느꼈었는데, 스팀잇의 많은 분들의 이야기에,
우물 밖 세상구경을 정말 재미있게 잘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과 진지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맛있는 요리들과 아낌없이 공개 해주는 레시피들,
개성있고 창의력 넘치는 그림들과 한 폭의 그림같은 사진들,
무엇보다, 누군가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들...
스팀잇을 하는 1년 동안, 제 스스로가 느낄정도로 전 변했습니다.
별로 재미 없는 하루하루를, 여러분들의 글을 보며, 저 또한 어설프게나마
글을 적기 시작했고, 댓글을 달며, 공감을 해나가면서,
밝아지는 제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
(작년 여름, 스팀잇을 처음 시작할때, "어쩌면" 쟈니모습..)
정신적 휴식처이기도 하고, 위로 받고, 응원 받는 에저지 원이기도 합니다. ^^
이게 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마음 같아선, 하루종일 머물며 많은 이야기를 읽고 싶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 있기에, 그럴 수 없네요.
몇 시간 후, 중요한 미팅에서 발표를 해야 해, 준비 다 끝내 놓고,
대기 중에 이렇게 감사의 글을 적어봅니다.
비록, 온라인을 통해 만나뵙고는 있지만, 마음으로는 더 가깝게
느껴지는 많은 이웃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부족한 것이 많지만, 스팀잇 활성화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며,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 했으면 마음으로 스팀잇 1년을
자축 해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신 여러분...감사합니다. ^^
<스팀잇 첫 돌을 맞이한 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