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쟈니입니다.
어제 퇴근을 하고 집에 가니, 책상에 선물박스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이게 뭐지?하고 열어보니....
아이들은 아빠의 반응을 살피고, 흐믓해 하는 모습에
달려와서, 서로 말을 하겠다며 아우성이었습니다.
"아빠, 저번에 우리가족끼리 같이갔던 찜질방,
안마의자 한번 하는데 2,000원이래요~ ^^"
"그래서 우리가1,000원씩 모아서 2,000원도 넣었어요"
"응..그리고 회사에서 배고플 때 초코과자도 드세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 아빠 주려구요...^^"
전 어제 산타의 선물을 미리 받았습니다. ^^
아이들에겐 엄마 아빠가,
엄마 아빠에겐 아이들이 산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