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월요병은 도지고,
뭔 일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정신없이 월요일의 오전을
보내고, 이제야 커피 한잔 마시며,
글을 올립니다.
찬바람을 너무 많이 쐬었는지,
아니면, 오랜만에 너무 힘들여
운동을 했는지, 몸살기에, 근육통과
나른함으로, 베개를 껴안고, 이불속에서
주말을 보냈네요.
(섬속의 섬, 우도로 출발..)
(생각보다 꽤 큰, 저~어기 보이는 우도)
가족 여행으로 짐꾼과 운전수가 된
휴가의 미련이 남아, 혼자 여행을
조심스레 꿈꾸고 있는데, 제주도 가서,
처음으로 가본 우도에 대한 그리움이
점점 커집니다.
(어디로 모십깝쇼??)
(배 내리자마자, 많은 대여점에서 열띤 홍보를해, 대여를..)
(어지간한 동남아 유명 해변보다 더 맑고 깨끗한 바다)
제주도의 축소판?
아름다운 해변은 우도에?
마치 이런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혼자 여행 간다면, 1순위가 우도가 될 것 같네요.
(섬속의 섬속의 섬, 비양도의 기암석)
(결코 사진으로 표현되지 않는 검은모래 해변의 절벽)
성수기만 피한다면, 비행기 가격도 착해서,
제주도로의 여행이 그리 부담되지 않기에,
혼자만의 제주도 여행 계획을 잡아 봅니다.
(맘 같아선, 당장 가고 싶다는...)
월요일, 이번 한주 또 시작이네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좋은 한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