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도와달라 걸어온 전화를 대신 넘겨받은 이는.
너무 무리하지 않게 잘 부탁한다라는 통화에.
심각한 압박감을 느꼈다고 한다.
= 11시간 압수수색 + 한식배달 점심식사.
심각한 압박감이 없었으면,
1박2일 + 호텔 출장뷔페이었을려나.
전화를 넘겨받은 이는 이 사실을 보고하지 않아서.
윗선은 듣지도 알지도 못한 일이었다는데.
정작 이 내용을 바탕으로 질의한 사람은.
묻지도 않은 외교비밀을 꼬치꼬치 알아서 먼저 알려준.
의좋은 동향 후배를 둔 운좋은 선배려나.
결국 그 후배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