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항상 말한다.
A : "나는 할 수 있다."
B : "그래, 너는 ( 시도는 )할 수 있어!"
이 세상엔 잘 난 사람이 너무 많다.
그리고 하나 잘 하는 놈이 둘도 잘한다.
나는 지극히도 평범하기에 잘 하기 어렵다.
그래서 엄청난 집중과 노력이 소모 될 것을 알기에 언젠가부턴 무언가를 시작할 때 다짐을 해야했다.
나는 무슨 일을 할 때 재미 있으려면 실력이 궤도에 올라야 재미있기 때문이다.
궤도에 올라서도 끝이 아니다.
궤도에 오른 다음에는 디티일한 것들을 내 손바닥 안에 놓고 내 마음대로 주무르며 컨트롤해 나갈 때.
그때 나는 강한 희열을 느낀다.
그리고 요즘 내 기쁨과 즐거움은 지적 희열에서 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