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
건강한 신체, 건전한 정신, 빛나는 지성을 가진 운동처방사 입니다!!
내일은 쉬는 날 꺄아아아!! +_+
금요일 같은 화요일 오늘은 아침부터 외근 외근 외근
원래 출근 시간은 9시이지만
오늘은 외근땜에 10시까지 바로 외근 장소인
안양천 오목교로 바로 출근했습니당 ㅎ.ㅎ
사실 오목교역으로 출근하려면 지하철을 2번이나 갈아타야되서
정말 가기 싫었었는데용 ㅠ.ㅠ
하늘을 보는 순간 마음이 바뀌었습니당 !!
정말 저는 안양천이 이렇게 이쁜지 새삼 새삼 새삼 느꼈습니당!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 완전 미세먼지 1도없는 하늘과
바람도 솔솔 불고 날이 너무 좋았습니당 +_+
날씨 덕분에 진짜 행벜하게 일하러 갈 수 있었습니당 히힣
오목교 건너면서 사진 진짜 50장 넘게 팡팡 찍은 듯!
오늘 외근은 안양천에서 진행하고 있는 운동프로그램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니터링하러 왔습니당!!
사실 제가 있는 구의 지리적 특징이 산이 없고 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져 있고,
한강에서 갈라져 나오는 하천이 많아 공원 조성이 잘되어 있습니다 ㅎ.ㅎ
저희 보건소에서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이런 공원과 하천 주변에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보건소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모집하며,
체육회에서는 강사를 파견하여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진행합니다 ㅎ.ㅎ
성공적인 연계 시스템이죵 >_<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뿌듯 하네용 ㅎ.ㅎ
모니터링을 하러 왔지만 저도 운동을 잘 따라하고 왔습니다 히힣!!
아니 근데 ㅠ.ㅠ!!!
안양천 이렇게 이뻤냐구염 ㅠ.ㅠ!!!
사실 물은 맑지 않았지만 막 새도 있고
예전에 이경규 아저씨가 여기서 너구리인가 막 찾으러도 왔었던거 TV에서 봤던 거 같기도 하구
이것이 eco system 이구낭 +_+
(아 맞다 영어 쓰지 말랬지 ;;)
안양천 앞에 삐까뻔쩍한 아파트 하나 있는데
이름이 매생이팰리스인가 ㅠ.ㅠ
안양천 가까이 사는 사람들이 넘 부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당
저라면 맨날 맨날 운동하러 나왔을고에요 흑흑!!
마침 오늘 바지도 친환경 잔디패션이어따 ㅎ.ㅎ
강사쌤이 내 바지를 보고 조금 놀란(?) 것 같았지만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셨던게 보였더라지 ;;;
회사로 복귀하는 길에 오목교 다 건너서 무중력 지대가 보였당!!
대박 대박
외근의 꽃은 잠깐의 딴짓(?) 이랄까
나사에서나 하는 무중력을 이런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니
완전 꿀잼각인걸? 했는데.........
역시나 가까이서보니 무슨 청년쉼터? 같은 곳이었다...
ㅠ.ㅠ 아쉽게 바로 복귀
외근의 끝은 역시 시원한 아아와 함께 +_+
구청 앞 꽃밭 새로 단장해서 그 앞에서 찰칵찰칵!!
이렇게 햇살 좋은 날 외근이라면
언제든지 나갈 수 이따아아아아~~~
오늘의 ost는 죠앤의 햇살 좋은 날
내 노래방 18번인데 히힣
오 오 오 햇살이 비춰주는데
오 오 오 웃고잇는데
오 오 오 바람마저 멈췄는데 ~~~~
룰루랄라 노래 부르면서 복귀~~~
제 노래 실력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여 찡긋 >_<
이제 퇴근하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