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여러분,
일단 제 글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저는 호주에서 13년 정도 유학생의 삶을 보내다가, 2015년 부터는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 전문연구요원으로 국가에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어는 많이 서툴지만,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한국 생활에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헬조선이란 단어의 의미를 점점 몸으로 체험하고 있으니까요 ㅎㅎ)
제가 호주에서 대학교를 9년정도 다녔는데, 정말 징심으로 그곳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알고 지내던 staff분들께서 거의다 은퇴를 할 정도 였으니까요ㅠ.ㅠ)
그래도 제가 다니던 학교가 자연계에 특화된 학교여서 자정이 넘어 집에 갈 때면 거의 매일 월라비(캥거루 사촌쯤 되는 넘입니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전 앞으로 스팀있에 제가 겪은 여러가지 경험담을 여러분께공유 할까합니다. 호주에서 유학생으로 살면서 겪은 여러가지 일, 한국에 돌아와서 겪은 재밌는(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 일들 그리고 외국인(?) 이 한국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겪은 일들을 제 나름대로 열심히 적어보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