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모두들 이런 경험이 있을꺼라 생각한다. 갑자기 가족이 급전이 필요한때.. 신기하게도 아무도 심지어 나 조차도 내 통장에 얼마가 들어 있는지 모르는데 정말 정확하게 그 금액이 들어 있었다. 신기방기~
바쁘게 일하다보니 은행통장을 거의 보지 않게 된다 거의 모든게 자동이체니까.. 일에만 집중하다보니 몇달세 통장에 돈이 쌓여있었다 ㅋㅋ
그런데 이것저것 처리하고나니 지금 나의 통장장고는 2890원! 그래도 +다 ㅋㅋ
작년 11월에도 일이 생겨 통장장고가 한번 앵꼬가 났었는데 그때는 정말 있는돈 없는돈 (팔 수 있는 스팀까지 싹싹 긇어서 겨우겨우 처리했었다)
한주동안 일이 연달아 터지는데 정말신기하게도 내 통장에 딱 그만큼 들어 있었다 ㅋㅋ 이번엔 스팀 외 모든것들을 정산해야 했다. 나의 비상금이 였던 주식까지 ㅠ.ㅠ
이제 내게 남은 건 스팀 하나.. ㅋㅋ 가지고 있는 돈이 0에 가깝지만 이 안정감은 어디서 오는걸까 ㅋㅋ
다시 통장이 앵꼬가 났지만 내겐 스팀이 있다. 원했든 원치 않았든 전재산 몰빵!!
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다 스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