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교 유학을 결정하고 토플 준비를 하는데 역시 만만치가 않네요
테트 강의를 보니깐 외국어는 머리로 익히려 하면 안되고 운동처럼 꾸준히 해서 몸에 베게 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 영어가 늘지 않을까해서 매일 수영하고 헬스하고 있어요...;;
그래도 예전에 초중고에서 엉터리 영어 배우는 것 보다는 재밌고 빠르게 느는 것 같네요.
미드로 영어 대사를 듣고 똑같이 발음할 때까지 따라하고 거기에 토플단어를 끼워넣어서 대사를 외우면 절대 안 까먹더라고요. 이렇게 하루에 10개 단어 외우기가 목표인데 대략 4시간이 걸리네요. 이제 회사 관두고 제대로 공부하면 더 늘겠죠?
아직 영어도 이렇게 후덜덜거리는데.. 유학의 길은 참 멀고도 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