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kodak 주식이 현재(1월 9일 오후 3:09 GMT-5) 128% 나 급등중입니다.
(Kodak은 Eastman Kodak 이라는 이름으로 상장되어 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급등하는 이유는 Kodak에서 KODAKcoin을 만들겠다고 발표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미국 주식시장도 최근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특정 기업이 암호화폐를 만든다거나 암호화폐 거래소에 투자한다고 했을 때 급등하는 현상과 비슷한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국의 대기업들이 하나둘씩 코인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여기서 뒤쳐지지 않고, 해당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odak은 Wenn Digital과 제휴하여 블록체인 기반의 이미지 권한 관리 플랫폼인 KODAKOne과 사진 작가 및 대행사의 사진에 대한 권한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사진 중심의 암호 화폐 기술인 KODAKCoin을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KODAKOne 및 KODAKCoin 의 설명>
회사 측의 자세한 설명을 살펴보자면,
KODAKOne 플랫폼을 통해, 사진 작가가 플랫폼 내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한 작업과 해당 플랫폼에 보관을 할 수 있는 작업을 모두 할 수 있도록 사용자들에게 암호화되고 디지털화된 ledger(원장)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KODAKCoin을 통해 사진 작가들은 사진 촬영을 위한 새로운 경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찾지 못하였지만, 사진 거래 시 사용되는 토큰의 형태로 KODAKCoin이 사용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 작가들은 그들의 작업 결과물을 즉시 판매하고 그에 상응하는 돈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전문가와 아마추어 사진 작가를 구분하지 않고 참여가능 하다고 합니다.) 즉, 사진 작가들은 안전한 블록체인 플랫폼 위에서 자신감있게 자신의 사업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덧붙여서, KODAKOne 플랫폼은 KODAKOne 시스템에 등록된 이미지의 IP를 모니터링하고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웹 크롤링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라이센스가 없는 이미지의 사용이 감지되는 경우에 KODAKOne 플랫폼은 효과적인 라이센싱 프로세스를 통해 사진 작가들에게 이에 대해서 보상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Kodak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서 예술가들에게 공정한 라이센스를 부여한 해당 기술이 사진 커뮤니티에게 혁신적인 방법일 것이라고 덧붙여서 언급합니다.
<KODAKCoin ICO는 언제?>
최근에 음악에 대한 저작권 보호 및 음악을 중간 배급사를 거치지 않고 유통을 하기 위한 musicoin도 있었듯이, 해당 코인은 사진에 대한 저작권 보호 및 이를 쉽게 유통을 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생각됩니다.
회사에서 주장한 바와 같이 생태계가 만들어진다면, 꽤 흥미로운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Kodak이라는 회사의 네임밸류도 무시하지 못할 듯 싶어서 KODAKCoin ICO에 관심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KODAKCoin ico는 1월 31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이 나오면, 추가적으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KODAKOne 및 KODAKCoin 을 소개하는 사이트
https://www.kodak.com/kodakone/default.htm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