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여름휴가입니다.
2박3일 일정으로 오늘 경주에 도착했습니다~ 야호
경주는 초등학교때 수학여행으로 와보곤 처음입니다^^
경주는 톨게이트도 멋지게 지어놨네요ㅎㅎ
경주에서 2박3일을 보낼 블루원 리조트입니다.
리조트에 도착해서 보니... 날씨가 정말...
8월말이라고 믿기 힘든 올 여름중 가장 덥게 느껴진 날이었습니다
객실에 들어와 보니 뷰가 무려 워터파크 뷰네요ㅎㅎ
도착 하자마자 바로 워터파크로 ㄱㄱ했습니다.ㅎㅎ
등짝이 타버릴 정도로 햇볕이 세고 더운날씨입니다.
하지만 물놀이 하기엔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리조트 이용고객은 워터파크 40% 할인도 해주네요!
이곳 경주 블루원리조트 워터파크에도 수도권 대형 워터파크만큼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신기한게 있어서 찍어와 봤습니다.
사람을 물대포에 앉혀놓고 쏴버립니다ㅋㅋ 그럼 사람이 날아가네요ㅎㅎ
저도 타봤는데 정신나갈뻔 했습니다ㅋㅋ
또 이곳 워터파크에서 가장 신기하고도 가장 재미있었던것이 바로 유수풀이었습니다.
뭐 케리비안베이 같은곳 처럼 그냥 흐르는 물에서 둥둥 떠다니는게 아니라 파도가 칩니다ㅋㅋ
주기적으로 뒷쪽에서 파도가 밀려오는데 이게 상당히 신박하고 재미있더라고요ㅎㅎ
뭐 경주에 있는 워터파크라고 해서 사실 별 기대없이 왔는데...
제 워터파크 인생중 젤 재미있었네요ㅋㅋ
갑작스런 더운 날씨도 한몫하고요.. 특히 저놈의 유수풀때문에 많이도 신났습니다ㅋㅋ
역시 마무리는! 고기!ㅎㅎ
삼겹살 굽고,
젤 하기 쉬운 소고기 미역국 끓여먹었습니다.
경주왔다고 또 리조트 1층 마트에서 파는 경주막걸리를 사서 먹어봤는데요
맛 더럽게 없네요ㅠㅠ 아침햇살 음료에 탄산과 소주탄 맛???
여행와서도 1일1포스팅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역시 난 근성의 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