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선선했는데 지금은 꽤 후덥지근하네요!
'챗바퀴를 도는 다람쥐가 아닌 사실은 챗바퀴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드는 일상입니닷 하핫
요즘 날씨 때문인지 아니면 임박한 월급날이 멀게 느껴지는지...
다소 쳐지는 느낌이었는데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님의 시집이 도착했습니다!
무려 등기로!(연락주신 우체부 아저씨가 안쓰러운 목소리여서 예비군 통지인줄..)
예비군 통지서보다 절 뒤흔들(?)었던 님의 시집, 보이지 않는 별이 그리울 때면 입니다.
책을 받자마자 눈누난나하면서 찍어봤습니다만
제목이나 느낌이 밤하늘을 배경으로 찍었으면 더 어울렸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친필 사인과 함께 적어주신 문구도 펼쳐봤는데 사진을 찍어놓질 않았네요 ㅠㅠ
퇴근해서 수정해서 올려야겠습니다 ㅎㅎ
오랜만의 시집 선물이라 들뜨기도 하고 어쩐지 활력도 좀 도는 것 같아요.
가끔씩 카페인이 아니라 시를 읽으면서 피를 돌게 해봐야겠습니다.
새로운 순간을 선물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 )
이렇게 이쁜 시집 나는 이벤트하는 줄도 몰랐다고요?(반성하십시오...!)
혹시 시집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드릴 수는 당연히 없고, 온라인에서 살 수 있습니다! ㅎㅎ
...
맞습니다.
광고입니다. (이정도는 해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코인에만 투자하지 말고 감성에도 투자해주세요.
코인은 하락할 수 있지만 감성은 언제나 상승장입니다.
보이지 않는 별이 그리울 때면 | 이경원 지음
알찬광고였나요?개민망...
스팀잇에서 선보여주신 시들로 구성된 시집이니만큼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무려 친필 사인도 있으니까요 ㅎㅎ
앞으로도 왕성한(?)활동으로 일상을 알차게 만들어주세요!
스팀잇 시인분들과 글쓰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