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둘인데요
큰아이(7살)는 아빠닮아서 롱다리고요
작은 아이(26개월)는 절 닮았는지 숏숏 합니다
최근에 큰아이가 동생에게 초콜렛을 줬지 뭐에요 그 뒤로 작은 아이는 초콜렛이라는 단어를 달고 살아요ㅎ발음도 좋아요ㅋㅋ맨날 초콜렛만 달래요.ㅎ
얼마전 큰아이가 제게~
"엄마 초콜렛먹으면 살찌죠?"하고 묻기에
"응 근데 밥도 먹고 초콜렛도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 살 안쪄~글고 키도 쑥쑥커ㅡㅡ
근데 밥 안먹고 초콜렛만 먹으면
키도 안크고 살만 쪄" 했드랬죠
그랬더니 큰아이가ㅡㅡㅡㅡ
"엄마처럼요?" ㅎㅎㅎㅎ라고 ㅜㅜ
남편은 숨 넘어가게 웃고 저는 띵~
이게 진정한 팩트폭력인거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