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린과 함께 달리기를 하고 왔어.
레드벨벳 아이린 말고
나이키러닝 아이린 코치님과 함께 ^^~
혼자 공원에서 뛰려면 뭔가 동기부여가 안되잖아. 인터벌로 뛰고 싶어도 얼마나 뛰었는지, 강도는 어느정도로 뛰어야 할지... 런알못들에게는 다른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
그래서 나는 나이키 어플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
Nike Run Club 이라는 어플을 까면 러닝을 도와주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어. 인터벌 러닝도 있고 몸풀기 러닝도 있지. 난 다이어트가 목적이니까 지방 태우기 좋다는 인터벌 러닝으로 시작!
1분은 힘차게! 1분은 가볍게!
그렇게 총 8세트를 돌리니까 25분정도 됐고 몸풀기 러닝 프로그램으로 또 20분 정도를 더 뛰었지.
한시간정도 뛰면서 간만에 땀으로 샤워했네. 집으로 바로 뛰어들어와서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고 찬물로 샤샤샤.
이 기분을 남기기 위해 바로 스팀잇에 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