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뉴욕은 스톰이 왔습니다. 무섭게 비가 오네요. 바람도 힘차게 불어 몸이 나라갈 거 같습니다.
한시간만 해도 좋은 날씨여서 커플들이 손을잡고 발을 마추어 걷던데. 비가 무섭지만 시원 하게 옵니다.
비가 와도 밥은 먹어야 하니 타이 음식 먹으러 갔습니다. 일단 타이 스프, 로스트 덕 으로 주문 합니다. 덕 요리는 오늘 스페셜 이랍니다.
스프는 오리 먹기 전에 맛을 다시기에 좋았습니다. 새우도 통통하고, 제 몸속에 이제 머가 들어 올거라는 시그널을 주는 듯한 맛과 향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드디어 로스트 덕이 나왔습니다. 생강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프도 이미 먹었는데... 으잉?
맛은 음... 로스트가 아니라 거의 튀긴거 같이 너무 바삭 바삭 하고 고기는 너무 질겼습니다.
타이음식점에 가서는 그냥 누들 하느면 볶음밥 먹는게 안전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