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4000원에서 1만원이 되는데 걸린 시간은 딱 3일이다. 그 3일을 겪기 위해 많은 시간을 버텨야한다
부동산, 주식, 코인의 투자 난이도를 비교하자면
난이도 : 코인>주식>부동산
오르는 기간 : 부동산 > 주식 > 코인
최대 낙폭(MDD) : 코인> 주식 > 부동산
이다. 즉 그만큼 실거주 목적으로 존버하거나 배당으로 버틸 수 있는 주식 대비 코인의 투자 난이도는 상당하다(물론 스팀은 보상이 있으니 예외)
결혼준비를 하면서 인생에서 가장 큰 투자라고 부르는 부동산에 투자했다. 끝까지 가지고 가고 싶었던 스팀도 일부 팔아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어쩌면 나는 실물자산을 취득하고, 가상세계의
부동산은 파는 아까운 선택을 하는게 아닌가 아쉬움이 더 크다. (스팀의 bandwidth 개념을 생각하면)
투자가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