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저자보상을 계산하고나니 (원래 알았던 내용이긴 하지만) 다시금 깨달았다.
저자 수익 = 업보팅 금액(표시되는 금액) * 0.375 *( 1 + 스팀달러 가격)
STEEM에 처음 투자할때는 백서의 철학적인 내용이나 설계된 경제학적 토대가 너무 맘에 들었다.
그러나 경제학적 토대가 무너진 계기가 있다.
바로 스팀 달러의 엄청난 상승!
스팀 달러의 시총이 과거에 100억원이 안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텔레그램 단톡방을 위시한 펌핑세력들이 손쉽게 조작할 수 있었다. 그로 인해 스팀 달러가 10000원이 넘어가면서 이 사단이 일어났다.(업비트 스팀원화 출시 이후로 스팀달러의 거래 대부분은 업비트 원화 거래였음이 그 증거, 거릐 90%였으니 말 다했다)
셀프보팅, 보팅풀, 어뷰징...
지금의 큐레이션보상이 적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저자보상이 너무 많은 것이다.
이것은 어떻게 해결될까?
SMT까지 가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스팀 가격이 상승하고 스팀 달러가 지속적으로 발행되서 1$에 수렴하면 모든 것이 정상화 된다.
고래탓, 네드탓, SMT탓 그만하고 조금 더 기다려보자.
모든 건 한국인 펌핑세력 탓이니 누굴 탓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