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 서비스를 좋아하는 사용자로서 국내 거래소에서 스팀과 스팀달러 거래를 제공하면 어떨까?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코빗에서 환전 서비스(거래소<->유저 간 거래) 를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긴 합니다만, 유저 간 거래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아쉬운 측면이 있습니다.
어제 카카오스탁을 운영하는 두나무에서 비트코인 거래소를 개발하고 있고 다음 달에 출시할 수 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아직 어떤 코인을 다루는지, 서비스 명칭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라는 계정이 얼마 전에 생성된 것을 아래와 같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나무에서 만든 계정일 수도 있고, 누군가가 미리 만들어 놓은 계정일 수도 있지만, 카카오스탁이 스팀과 스팀달러의 거래를 제공했으면 하는 기대가 생기는 건 왜 일까요?
카카오 비트코인 거래소가 어떻게 출시될지는 모르겠으나, 파란 하늘에 노란색의 노을이 물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