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맞이하고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오늘,
참 씁쓸하고 안타까운 요 며칠이 아닌가 싶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난 몇 주간 제가 관심을 갖고 본 뉴스를 보니
친부와 내연녀와 그녀의 엄마에게
학대당하고 사망한 준희양 사건과
얼마전 열악한 드라마 촬영장 현장에서
안전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신 스텝분 사건,
인천의 직장 내 어린이 집 아동 학대 사건,
이대 목동 병원의 신생아 사망 사건 등
모두 사회적 약자인 분들의 안타까운 뉴스들이네요.
아이를 보호 해야 할 어른이,
작업 현장에서 노동자를 보호 해야하는 집단이
오히려 그들을 위험 속으로 몰아 넣는 것 같아
화가 나고 속상하네요..
네, 당장 지금의 시스템이나 사회적 문제들이
손바닥 뒤집듯 바뀌지 않겠지만 ,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계속해서 목소리를 낸다면 바뀔거라 생각합니다.
나 하나가 아닌, 내 자식만, 내 부모만이 아닌
당신도, 당신의 자식도, 부모도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무거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urselves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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