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전 부터 비트코인 / 블럭체인 기술를 통한 가상화폐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직접 투자 보다는, 스팀잇의 블로깅을 통해서 채굴 하면서 화폐에 대한 개념도 배우고, 재미있을 거 같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가입 첫 날 부터 정부의 가상화폐 거래소가 폐지 될 수 있다는 기사와 함께 거의 모든 가상 화폐들이 롤러코스트를 타는 모습에, 약간의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그런 조처는 코스닥 거래량을 뛰어넘는 가상 화폐 거래량이 7조원에 육박하고, 컴퓨터 베이스에 익숙한 젊은 층에서 익숙한 20대 뿐만 아니라 10대도 투자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정부의 자연스러운 조처라고 생각은 들지만, 블럭체인 기술의 헤게모니에서 나온 가상 화폐가 한 나라의 극단적인 조치로 폐지 시킬 수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어느 정도의 정부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규제 조치로 끝날 거 같은데, 두고 봐야 겠네요.
너무 사족이 길었습니다, 가상화폐뿐만 아니라, 소소한 삶의 얘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좋은 글 많이 읽어 보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