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산책 중에 대기업에서 Steemit을 활용한 마케팅을 한다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 란 님 글이 떠올랐습니다.
약간 수정하면 될 수 있을 거 같다란 생각이 스쳤습니다. 대기업이 아니라, SMTs 중 하나로, 스팀잇에 그런 리베이트-업보트 전문 기업을 하나 만든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소셜 마케팅 전문 회사들이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거든요.
가칭 스팀 리베이터.
① 스팀리베이터는 리베이트 제공 기업으로부터 리베이트 서비스 대행 계약을 한다. 즉 계약 기업은 암호화폐 그런거 몰라도 된다. 스팀리베이터는 휘하에 여러 아이디를 생성한다. 에컨대 현대와 계약했다면 라거나.
② 스팀리베이터 페이지에 소비자는 구매 사실을 기록한다. 여기서 스팀잇 계정이 없는 사람에게는 스팀잇 아이디를 만들어준다. (비용은 리베이트에서 차감하거나... 뭐 )
③ 소비자에게 상품평이나 응원 등을 작성하게 유도. (이거... 만약 대박 상품이면 그 내용으로 스팀잇이 도배되는 난리 날 수도~ ㅋㅋ) 해당 글에 대해 스팀리베이터 산하 봇이 업보트를 해준다.
④ 소비자에게 특정 태그 사용을 유도한다. 즉 태그는 회사명이나 상품명이 될 수 있다. #imac 이라든가 #apple-imac 이라든가.
⑤ 해당 태그를 소비자 접근 채널로 삼는다. 예컨대 제품 업데이트, 리콜, 연관 제품이나 서비스, 활용팁을 스팀리베이터가 계약 기업을 대행해 처리한다. (바이럴 마케팅과 유사 효과 기대)
단점은 분명히 있다.
"이게 뭐지 먹는 건가?" 스팀 시스템을 잘모르는 사람은 당최 스팀리베이터 이놈들 당최 사기꾼 놈들처럼 보일 수도. 그거야 뭐. 어쩔 수 없고. 아니라는 건 오래 건실하게 운영해서 보여주는 수 밖에...
리베이트는 현찰이 최고라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②의 과정에서 스팀잇 대신 현금 보내주면 된다. 특히 암호화폐 거래소나 전자책 업체 등과 제휴해 현찰 또는 현금 바우처 또는 상품권을 보내주고, 대신 거기다가 암호화폐 광고 넣으면 된다. 대신 이건 리베이트 액수가 좀 될때 얘기다.
자자... 머리 맞대보고, 자금 모아보세요. 괜찮은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