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스팀'은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그런 콘텐츠에 관심을 주며, 타인의 관심을 끌어내는 '관심의 경제(attention economy)' 실현을 중심에 두고 있다.
그 실체인 스팀잇이란 커뮤니티에서 성장법은 ① 적정 스팀파워를 보유하고, ② 꾸준한 콘텐츠 제작/제공과, ③역시 꾸준한 콘텐츠 감상/평가/교류 해야 한다.
대게 ②와 ③은 다른 소셜미디어도 마찬가지니까 알고 왔는데, ①이 어쩐지 낯설다.
그래서 ①에 대한 공부를 좀 했고, 적어도 스팀파워가 100이상을 유지하며, 최소 500선까지는 가야 재미있게 즐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①, ②, ③을 위해 이런 행동 양식을 정해, 가능한 매일 하고 있다.
- 하루 최대 4편의 글을 쓴다. ②
- 관심 분야에 하루 10명 이상의 글을 읽어본다. (자연히 끌림 있는 이들이 생긴다.) ③
- 마음 드는 글 10편에 업보트한다. ③ (11번째 업보트는 나야나~ 나야나.)
- 댓글은, 마음 가는 대로 쓴다. 다만 로봇처럼 달지 않는다. 예의를 놓지 않는다. ③
- 무료 스파 임대 기회를 찾아 최대한 응모한다. ①
- 어뷰징 논란이 있으면, 무엇이 문제인가 확인해본다. ①
- busy.org를 이용해, 글을 올리고 #busy를 태그를 쓴다. ① 자천! https://busy.org/i/@joyvancouver
-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볼까, 이것 저것 던져보며 놀고 있다. 농담, 지식, 사진, 기사, 에세이... 등등. ②
- 스팀 달러는 생기면 스파 사 먹는데 쓴다. ① (Power! Unlimited Power!)
- 공적인 기사가 아닌 사적인 에세이 등에는 #jjangjjangman 님을 부른다. ①
- 무엇이 스티미언의 관심사인가 연구한다. 주로 여러 태그를 돌아보며 글을 읽어본다. ③
- 롤모델과 이정표를 정한다. 롤모델이 된 분 지갑을 보고, 글도 자세히 읽어보는 편이다. ③
부족하거나 더할 부분이 보이면, 댓글 달아주시면 된다. 난 한 수 배우는 거 정말 좋아하는 작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