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남이 해주는 밥이 맛있을까
내입으로 들어 오기까지의 수고로움 때문에 남이 해주는 밥이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제는
하루의 휴가에 점심은 엄마의 밥상을 저녁엔 집근처에 새로 오픈한 교촌 치킨으로 해결했으니 하는 말이다
가게를 하면서 남들이 하는 가게를 저녁시간에 다녀본 적도 없고 치킨을 주문해서 먹을 일이 없어졌다
가끔은 같은 업종의 영업소를 다녀보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듯한데
기회가 없으니 쉬는참에 집앞 교촌치킨으로 나들이....!
오리지날 후라이드와
생맥주 한잔을 주문
치킨은 언제 어떤 치킨을 먹어도 맛있다
곧 배달비를 2천원 받겠다는 교촌치킨
최대폭으로 오른 최저임금 인상까지 겹치면서 고정비 부담이 커져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치킨업계에 팽배한 분위기다
특히나 배달은
배달기사를 고용하거나 전문 배달업체와 계약을 맺고 배달을 하기때문에 지출이 많다
소비자들이 점점 비싼가격에 치킨을 먹게되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데 치킨가격 2만원 시대에 진입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것이 치킨집이다
하루 평균 3000명씩 자영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문을 닫는 개인사업자도 매일 2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하니 단순 비교하면 자영업자 3명중 1명만 살아남은 꼴이다
자영업자들 힘냅시다~!! ㅎㅎ
막내와 같이 저녁을 먹어본것이 얼마만인지 ... 미안하고 안스럽다
맛있게 치킨을 먹고 디저트로는 아이스로 마무리~!
이젠 제법 컸다고 밖에서는 손도 못잡게하고 엄마가 다정하게 구는걸 싫어한다 서운하게 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