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묵힌 벽지를 뜯어 낸듯한
기분으로 2월은 보냈네요.
너덜거리는 2월은 그렇게 보내고
새로운 달을 봄바람 맞듯 그렇게 받아들이는 거지요.
상채기 하나 없는 3월이면 좋겠어요.
그대도 그렇게 맞이할 수 있겠지요.
절망의 부스러기 던져버리고
3월엔 더 욕망 하리라!
오래묵힌 벽지를 뜯어 낸듯한
기분으로 2월은 보냈네요.
너덜거리는 2월은 그렇게 보내고
새로운 달을 봄바람 맞듯 그렇게 받아들이는 거지요.
상채기 하나 없는 3월이면 좋겠어요.
그대도 그렇게 맞이할 수 있겠지요.
절망의 부스러기 던져버리고
3월엔 더 욕망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