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작품이 가득한 곳!
혹시나 코끼리나 거북이 작품이 있으면 구입을 해볼까 발길을 옮겨 놓은곳 "애플 컨츄리"란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에 들어서니 너무도 예쁜 작품들이 사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수강생 한명과 사장님이 열심히 작품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저도 어려서부터 손으로 만드는 것이라면 뜨개질을 제외하고는 참 잘 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무언가에 집중하며 만든다보면, 무념무상의 상태가 되고 마음은 참 즐겁습니다.
제가 원하는 코끼리나 거북이 작품이 있는지 물어보니 헝겁으로 만든 코끼리 인형이 한 쌍 있습니다.
저는 나무로 만들고 예쁘게 색칠한 코끼리 상을 원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물건을 구입하게 되면 결국 내내 마음이 찜찜하니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사장님께 사진 좀 찍어도 되냐고 여쭈니 흔쾌히 허락을 하셔서 사진 몇 컷 찍고, 작품들을 하나하나 구경을 하고 가게 문을 나섰습니다.
아이들 방에 장식해 놓으면 좋을 법한 예쁘고 귀여운 작품들이 많이 있어서 하나 들고 나오지 못한 아쉬움도 있네요.
가게 이름도 예쁘고 작품들도 예쁘고 이런 곳에서 멋진 작품하나 만들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