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천의 J 입니다
오늘은 달콤한 그녀의 이야기 입니다
그녀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입니다
그녀가 태어나고 자란곳은
日本 센다이仙台입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지방 대지진을 계기로 그녀의 가족은 많은 어려움 겪게되고 그 지진을 계기로 한국으로 이주를 하게 됩니다
그녀는 중학교 2학년 되는해에
한국으로 전학을 오게 되었습니다
언어도 안통하고 정서도 다른 한국 친구들과 잘 어울린다는 것은 그녀에게 너무도 힘들었나 봅니다
일본에서는 늘 쾌활하고 친구도 많고 성적도 상위권이던 그녀는 성격도 내성적으로 변하고 공부도 따라갈수 없는 그런 조건속에서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런데 1년전부터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아주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녀는 파티시엘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어러서부터 수제초코렛이나 쿠키를 만들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걸 좋아 했습니다
방과후에 학원을 다니며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제과제빵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티크코코라는 카페에서 알바를 하며 손님들께 직접 만든 음료를 내주기도 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얼마전에는 고등학생 대상으로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주최한 바리스타 경연 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입학시 1년 장학금을 받게 되었답니다
그녀는 전문학교도 스스로의 힘으로 다해보겠다며 알바비도 열심히 모으며 최선을 다하는 사랑스런 그녀입니다
그리곤
"아주힘들때만 도와 주세요!" 그럽니다
지금부터 달콤한 그녀의 작품들을
조금이지만 소개해 드릴께요
아직은 미숙하고 배울게 많은 그녀이지만
이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그녀가 직접 만든 라즈베리청과 라즈베리 쥬스 입니다 색도 참 이쁘죠 ? ^^
그녀가 만든
손님용 카프치노 하트~
그녀의 수제 초코렛
맛있더라고요 ㅎㅎ
얼마전에 만든 쿠키인데요
곰이냐니까 강아지라고 화를 내더라고요 ㅋ
요것도 맛나겠죠?
그녀가 대회에서 만든 생크림아트랍니다
제가 보기엔 애들 그림인데 생크림이라 어려웠다나 뭐라나 고등학생들 대회니 예쁘게 봐주세요
이건 부상으로 받은 1년치 장학금 이랍니다
그녀가 엄마에게 사다준
알바가게 치즈케익입니다
직접내린 커피랑 준비해 주더라고요 ^^
가끔 일하는 엄마 피곤하다고 비타민 음료를 준비하고 동생들이 마실까봐 엄마꺼라고 표시를 한답니다 ㅎㅎ
알바끝나고 엄마를 위해 고구마 라떼를 배달해온 사랑스런 그녀~~!
달콤한 그녀에 앞날은 행복만이
기득하길 빌어 봅니다
화이팅~~~!!
왠지 딸자랑이 되어 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달콤한 그녀를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