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내가 살아야 할
시간과 공간을 선물받는다.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아름다운...!
요즘은 낙심이 커지니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불평불만과 부정적인 말들이 튀어 나오는 것을 지켜 볼 수가 있다.
가만 생각해보면 살아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장 큰 선물인 것을
느낀다.
그런데 무엇이 나를
이렇게 고통속으로 끌어 내리는가?
법정스님은 오랫동안 홀로 거처했던 오대산 자락의 산촌 가옥의 측간 앞에 ‘기도하라’는 푯말을 붙여놓았다.
‘기도’란 자신의 내면과의 대화...
법정스님의 ‘기도’는 깨어있는 삶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복잡한 심사를 달래려 속삭인다
늘...깨어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