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바드 기타>는
힌두교의 주요 경전에 포함되면서 독립되어진 이 책은 비슈누 신의 현현(顯現) 크리슈나와 위대한 영혼의 소유자 아르주나가 나누는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 속에 마음, 물질, 카르마, 요가, 명상, 지혜, 깨달음, 윤회, 삶과 죽음 등 인류가 품어온 거의 모든 의문과 그 대답과 기타 예언이 들어 있는 책인듯하다.
우연히님의 포스팅에서
<바가바드 기타> 감상평 릴레이 스티미언 재모집 이란 내용을 보고
궁금증에 댓글을 달다가 "읽어 보고 답변을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렸다.
이전 7장까지의 감상평을 읽어보니
감탄이 나올 정도로 대단히 지적이고 지혜로운 감상평을 쓰신 작가님들의
글....(감히 끼어들지 못하겠는 ㅠ)
<바가바드 기타>를 시간 날 때마다
흩듯 읽어 보았지만 진리에 무지한
내가 감히 감상평이라고 대들지
못할듯 하였다.
그래도 어느한때는
여러 경전에 심취한 시절이 있었지만ㅎㅎ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내가 믿는 종교 외에는 다른 종교는 잘못된 것이고 미신이다.
물론 그야 그럴 수도 있다.
그 어떤 종교든 얼마만큼의
잘못과 미신은 있으니까.
그렇다 우리는 누구나가 다 자기 자신의 시계는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많은 경전을 읽고 이해할수록
영적인 수행의 길은 죽음의 길이고 상실이 길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역적 수행은 모든 것을 잃음으로서 얻어지는 것이라고.. 크리슈나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 모든 종교의 가르침은 결국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의 진리가 시대와 문화에 따라 각기 다르게 표현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느
특정한 교리나 철학이 아니라 생각을 한다.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구원의이기 때문이다.
말이 필요한 시대가 아니라 침묵의 체험이 필요한 시대로 들어가는 것이아닐까 싶다.
어느 종교의 가르침이건 간에
그것은 모두 진리이기는 하나지만 종교의 가르침이 결코 신자체는 아니라는 것...!
그러나 열심히 수행(신앙)하면서
하나의 가르침을 부지런히 따라가면 마침내 신에 이르게 될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느 길이든 신에게 갈 수 있다.
모든 길은 다 옳다.
문제는 그 길을 통해서 목적지에 다다르는 것이다.
돌다리도 좋고
사다리도 좋고
비행기도 좋고
이것으로써
감상평을 대신하려고 합니다.
님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전 여러 작가님들이 올려주신 감상평 잘 읽었습니다.
릴레이 감상평을 기대해 봅니다.
혹 참여 하실 분들은 이곳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