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철인형으로 게시판에 장식(?) 했습니다.
사무실 벽면에 자석을 붙일 수 있어서요. ㅎㅎ
올 여름은 햇빛이 무척 뜨겁습니다. 사무실에 부장님도 구미에 3일 동안 출장가서 옥외 작업을 했는데, 기진맥진해 오셨습니다. ^^;;
예년에는 그래도 나무 그늘에 있으면 시원했는데, 올해도 어디에 있던 뜨거운 공기가 답답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나봅니다.
한 곳은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물에 제법 큰 놈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리 낚아봅니다. ㅎ
손 맛은 있지만 그래도 더운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낚시를 마치고 돌아온 곳은..
짜짠...
정말 뼛 속까지 시원할 것 같은 곳을 찾았습니다.
아마 이 여름이 마치기 까지는 계속 이 곳에 있을 것 같네요. ^^a
모처럼 사무실에서 잠시 여유를 부렸습니다. 봄에도 이 양철인형으로 사진찍고 글을 올렸던 것 같아요. 사무실에 있는 양철인형 소품으로 자석으로 만들어봅니다.
양철 인형 자체는 중국이 원산지이며 투박한 편이랍니다. 대청호 주변 식당에서도 양철인형으로 장식을 해 놓은 게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만들어보니 흥미롭네요. ㅎ
스팀샵에 배송 판매자로 신청했습니다. 어떤 아이템을 등록할지 생각하면서 양철인형을 확인해보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막상 물건을 살펴보다 보니 판매보다 이렇게 꾸며보게 되네요. ㅎ
(혹시 구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스팀샵에 등록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 금액은 5개 1세트 한정, 17 SBD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제 휴가도 막바지이네요. 한동안 뜨거움이 지속될 것 같지만 건강하게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