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추운 날씨였네요.
수요일 날 서천 출장 예정이었는데, 눈보라가 몰아친 관계로 오늘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늘 가는 것도 눈이 많이 오지 않을까? 염려하면서 갔는데,
다행히 큰 도로는 눈이 다 녹아있었습니다.
그래도 날씨는 정말 춥더군요. 점심 때 따뜻하게 먹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한 오백년 추어탕 집에 갔습니다.
이 집은 두번째 오는 집인데요, 지난 번에는 떡만두국을 먹었는데,
오늘은 공기밥 추어탕을 시켰습니다. 돌솥밥 추어탕은 1000원 더 추가하게 되네요. ㅎ
반찬은 이렇게 나옵니다.
반찬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어리굴젓이 부드럽고 참 맛있습니다. ㅎ
그리고 추어탕이 나오는 데 팔팔 끓은 채로 나옵니다.
무지무지 뜨겁습니다. 먹으면서 여러 번 훌쩍거리게 되었네요.. ㅎ
국물이 진해서 추운 날에 제격이었습니다.
이 곳은 점심 때는 좌석이 거의 꽉 차는 편입니다.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 6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