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어쩌다보니 이 시각까지 작업을 하고 있네요.
오늘은 대청댐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데 고양이들이 다가옵니다.
고양이가 한 5마리 정도가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봄 햇살을 즐기더군요.
그 중에 사진의 고양이가 눈에 띕니다.
제가 가까이 가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가 핸드폰으로 가까이 다가옵니다. ㅎㅎ (얘 봐라~)
점점 가까이 다가오더니..
완전 초근접 모드입니다.
모르는 고양이, 길냥이인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가까이에서 사진 찍어 본적은 처음입니다. ^^;;;
뭔가 사진 찍힐 줄 아는 고양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
근처에 닭꼬치, 호떡 등 간식을 파는 곳이 있는데요, 고양이들의 입맛이 거기에 길들여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 팬션 주변에서 보았던 고양이는 몸이 많이 부어있었는데요, 그래도 대청댐 쪽의 고양이는 영양 컨트롤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다음에 또 가면 이 고양이를 찾아볼 것 같네요. ㅎ
좋은 금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