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사랑 치킨을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배달의 민족에서 주문하는 저는 새로운곳을 주문하기 전 <리뷰>란을 자주 봅니다. 오늘도 치킨을 시켜먹기전에 배달의민족 리뷰란을 보았습니다. 역시나 오늘 시키는 치킨도 바로결제 리뷰이벤트를 하고있더라구요. 그런데 실수로 메모란에 아무것도 안적고 주문을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서비스를 받기위해 전화를 했죠."실수로 메모란에 아무것도 적지 않아서 그런데, 리뷰 적어드릴테니 김말이 가져다 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리뷰 꼭 좀 부탁드립니다"라며 가져다 주시겠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는 서비스를 받기 위해 바로결제에 메모로 적기만해서 몰랏는데, 사장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뭔가 착잡하더라구요. 그냥 뭔가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배달온 치킨을 정말 맛있게 먹고 리뷰를 정성껏 적어드렸습니다. 제 리뷰 하나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살아가기 힘든 사회가 되고있습니다. 자영업자분들은 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아버지, 한 가정의 가장의 무게를 견디기에 그들의 어깨는 너무나도 약하지만, 뼈를 깎으며 살아가는 그들을 응원합니다.여러가지 감정이 듭니다. 글을 적어내려가는 것 보다 제목을 적는것이 힘든날이네요. 제목은 내용을 축약해야하지만, 한줄로 표현할 수 없는 글솜씨에 <무제>를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