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가 10일 남았습니다.
지금은 백수라 그런지 스팀잇을 하루에 5시간은 넘게 하는 듯 합니다.
12월 16일에 시작해서, 참 많은 글을 쓰고, 많은 소통을 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라이프를 조금 더 즐기기 위해 이제 그만하려합니다.
남은 10일을 현실에 집중하기 위하여.
후쿠오카 여행기도 써야하고
메가스포어님의 글도 정리해야하고
쓰고싶은 글이 너무 많지만, 이제 좀 자제하려고 합니다.
제가 살아오는 동안, 가장 많은 글을 쓴 두달이였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소통해주신 모든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댓글로 종종 들러보다 떠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