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전역이 19개월하고 20일쯤 남은 해군짬찌야. 내가 근무하는곳은 업무가 적어서 책읽을 시간을 겁나많이줘. 그래서 처음에는 자기계발서를 읽다가 소설에 빠져서 소설을 한참 읽고있었는데, 한 달쯤 되니까 소설보다는 조금 더 도움되는 책을 읽고싶어져서 코딩을 해보기로했어. 사회에 있을때는 진짜 많이했는데, 입대하고 코드를 안보다가 다시 보니까 어색하더라 ㅋㅋ.
이상한 용어가 난무하니 문과생은 뒤로가기를 ...
평소에 프론트엔드 개발에 관심이 있기도 했고, 군대에서 공부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Html, Css, Javascript + JQuery 책을 한권씩 사서 공부하고 있었음. 근데 코딩이라는게 책만가지고 공부하는것 보다는 직접 쳐보고, 결과를 확인해야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 않겠냐? 하지만 군대에서는 내 컴퓨터에 깔려있는 Sublime text3를 설치할 수 없기에 좀 더 간단한 방법인 웹 에디터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었지
codepen.io
Html과 CSS를 공부하기에 딱 좋음. 결과물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이 예제 수준의 작업을 할 때 ,굉장히 유용해. Javascript도 지원하지만 사용할 때 좀 불편하더라고. 예를들어 alert("안녕!"); 을 js 소스창에 넣어버리면 바로 소스가 실행되서 다음 코드를 적을수가 없어.. 또 자동태그 완성이나 텍스트에 하이라이트를 넣어주는 기능이 부실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더라고 ㅎㅎ. 어느정도 실력이 완성된 다음에는 https://codepen.io/pens/ 에 들어가서 다른사람들이 올려놓은 코드를 보며 해석해보고, 수정해보는것도 괜찮아 보이긴함. 처음 내 군대코딩을 시작하게 해준 녀석임.codeanywhere
내가 JQuery를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사용하기 시작한 사이트임. 최종목표인 홈페이지 제작은 한 두개의 html,css,js 파일이 필요한게 아니잖아. 그래서 codepen은 좀 안맞는다고 생각했어.(사실 태그 자동완성 없는게 좀 빡쳐서) 수많은 이미지들과 코드파일들을 프로젝트형식으로 작성해야하는데 codeanywhere는 완벽하게 이 모든것을 지원해줌. 마치 비주얼 스튜디오를 웹으로 이식해놓은듯함. 나는 원래 Sublime Text3 에디터를 썻는데, 서브라임 급은 아니여도 왠만한 기능은 다 지원해주는듯해. 사실 원래쓰던 에디터가 편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해서 Sublime Text3 포터블 버전을 받아서 클라우드에 넣어놓고 쓰려고 했음. 근데 플러그인 설치하는것도 너무 귀찮고.. 결정적으로 Sublime Text 플러그인을 Github에서 다운받아오는데, github가 싸지방에서 막혀있어서 플러그인 다운이 안됨. 플러그인 없는 SublimeText3 == CSS없는 Html ㅋㅋㅋ. 또 홈페이지 제작+운영을 하려면 FTP 프로그램을 써야하는데, 싸지방에서 그걸 쓰는순간 내 전역일이 20년 1월18일에서 2월25일로 밀려날것이 확실했기에 웹 IDE를 쓰기로 결심하고 codeanywhere을 선택했지.사용법은 이거 참고하셈. 아 싸지방 시간 다됬다. 오늘은 이거 쓴다고 코딩못했네.. 내일 휴일이니까 또 달려봐야지. 싸지방에서 글쓰니까 항상 끝이 애매해. 너무 급하게 끝맺어서 그런가.
아 근데 원래 이것도 안되는거긴 해서.. 영창가면 뭐..으아아앙 이정도는 봐주겠찌. 그럼 다음에봐~
결론 : 싸지방 코딩은 codeanywhere 써라!
공부하는데 도움받은 강좌/책
- Do it html5+css3 웹 표준의 정석
- Do it 자바스크립트+제이쿼리 입문
- 프론트엔드 웹 디자인 입문
- 생활코딩 자바스크립트 + jQuery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