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질러버렸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라나 뭐라나~ 괘씸한 삼성 왜 다 이렇게 잘 만들어. 내 지갑 어떡할 거야?
안녕하세요. 입니다.
주말에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 다녀왔어요. 갤럭시 액티브 워치가 그렇게 작고 잘 빠졌다고 하길래 한번 가봤어요. 가서 보기만 하기로.....
허나 액티브 워치의 그 자태를 보고 그냥 두고 나올 수는 없었습니다.
작게 디자인되어서 손목이 가는 저한테 딱 맞더군요.
운동 액세서리가 절실히 필요한 저한테 딱 맞더군요.
3년전에 구매한 기어 S2를 버리기에는 딱 좋더군요.
하여 삼성페이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지문을 댔습니다. 2초가 채 안 걸리더군요. (#25만원#애플워치보다싸다#자아위로)
👆이번에 워치도 그렇고 버즈도 그렇고 포장이 통일됐는데 이쁘네요.
👆전원을 켜니 폰이 바로 반응하네요. 예전의 블루투스 목록에서 기기 검색하고 등록하는 등 번거로움이 깔끔하게 없어졌네요. (#애플따라한거지?#나도반가워요#셋팅고고)
👆스트랩도 부드럽게 착 달라붙는 게 느낌이 좋네요. 기분도 좋으다.
워치 액티브는 예전 기어 시리즈의 휠(?)을 제거했어요. 휠이 처음 기어 시리즈에서 광고할 때 진짜 멋있었는데 그걸 없앴네요. 덕분에 더 작아지긴 했고요. 이런 과감한 시도 참 좋아요. (#아주칭찬해#낡은건버려버려)
👆충전기는 예전의 시계를 세워서 충전하는 방식이 아닌 요렇게 얇게 디자인됐네요. 휴대성은 더 좋아진 것 같은데 전 예전 방식이 더 좋네요.
소프트웨어는 실용적인 게 별로 없을 것 같아요. 굳이 꼽는다면
운동할 때 기록해주고
대중교통 찍을 수 있고
폰 알림 받을 수 있고
정도가 되겠네요. 근데 대중교통은 잘 안 찍게 되더군요. 기어 S2 사용할 때 버스 오를 때는 워치로 찍고 내릴 때는 휴대폰으로 찍은 기억이 있어서 잘 안 찍게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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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 😅>
아~ 이거 사니까 또 스트랩 이벤트가 있다는데 또 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