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일본 오사카 우메다역 근방에 위치한 초밥집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난바역 근처에서 숙소가 위치하고 있어서 도톤보리에만 어딜가더라도 초밥집이 많이 있긴 하지만 도톤보리쪽 초밥집은 사람만 많고 평점이 생각보다 별로라서 구글링을 열심히해서 카메스시란 곳을 발견했습니다.
위치는 우메다역이나 히가시 우메다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되는거리입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우메다역 왜캐 헷갈리게 되어있죠? ㅠ
공사중이랑 위쪽 아래쪽을 길이 나있어서 한참을 헤매였습니다. ㅠ
30분정도 헤메다가 택시를 타고 ...초밥집을 이동...(전 길치였던걸까요...)
1시조금 넘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5팀정도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분정도 기다려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곳은 원하는 초밥이 있으면 바로 앞에서 만들어주는 방식입니다.
일본 메뉴판을 보고 당황했지만 다행이 한국 및 영어 메뉴판이 있더군요 ^^
시원한 아사히 맥주 2잔과 함께 ~ 초밥을 주문했습니다.
연어랑 다랑어 김초밥이랑 참치였나? 거기에 장어 등등
주문할때 6개정도를 한꺼번에 주문했는데
한번에 다 해주는게 아니라 3개정도 먼저 만들어주고 조금 먹으면
또 만들어줍니다. 연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연어가 가장 맛있을줄 알았는데 ...허허
장어가 제일 맛있습니다.
붕장어랑 장어 2종류가 있는데 비싸서 그런지 저는 그냥 장어가 더 맛있더군요
정말 살살 녹는타는 표현이 맞더군요
이렇게 주문한 갯수에 따라서 명찰비슷한거를 꽂아 줍니다.
난 몇개먹었지?
계란 초밥이랑 도미초밥도 먹어보고
계란 초밥은 부드럽긴 한데 차가워서 생각보단 별로더군요
새우 초밥도 하나 먹어볼까 해서 그냥 새우초밥과
작은새우초밥 2종류중에 머가 맛있냐고 물어봐서 주문한 작은새우초밥...
생각보단 그냥그랬..
둘이 배부르게 먹는데 4500엔정도 나왔던거같습니다.
배고파서 열심히 먹은거같은데 생각보다 초밥 크기가 커서 그런지 많이는 안나온거같네요
물론 회전초밥하고 비교하면 가격이 쎄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장어초밥과 연어 초밥 다랑어초밥은 정말 맛있더군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게 ..왜 줄을서서 먹는지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한국인들도 한두테이블 보이긴 하지만 대부분 현지인들이 많아보였습니다.
오사카에 가신다면 카메스시 본점 꼭 방문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