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덕진공원 산책을 다녀왔다.
날씨도 시원하고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라고 해야하나 ~
전주에는 산책하기 좋은장소가 여러곳 있는데 그중에 내가 자주 산책하는 장소는
덕진공원과 한옥마을이다.
단 한옥마을은 평일 저녁에 한해서 산책을 한다. 주말에 한옥마을에 가면 내가 산책을 하는건지 사람을 구경하러 가는건지 모를정도로 사람이 많다.
평일 저녁에 가면 사람도 많지 않고 풍경도 더 이뻐서 딱 좋은거같다.
덕진공원은 그에 반해 언제가도 산책하기 좋은장소이다.
예전에는 입장료가 있었지만 지금은 무료로 바뀌기도 했고 한바퀴 딱 돌면 적당한 거리라고 해야하나?
거기다가 사진찍기 좋은 장소들도 꽤 있다.
덕진공원을 산책하던중 덕진공원의 정 중앙을 가로지르던 흔들다리를 재가설 한다고 하니 어떻게 변하게 될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1980년에 건축되어서 전주의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속의 다리가 변한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다.
안전을 위해서 재가설 한다고 하니 어쩔수 없는거같다.
덕진공원에는 오리배 , 흔들다리, 연꽃, 음악분수 , 그리고 멋진 풍경정도의 볼거리가 있는거같다.
6월이나 7월쯤부터 흔들다리 공사가 시작되어서 내년에는 새로운 연꽃 모양의 새로운 다리가 완공된다고 하니 기대도 되고 지금의 다리의 사진을 많이 남겨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다른분들도 6월 7월이 되기전에 전주에 오시면 덕진공원을 방문해보시는건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