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정말 정신 없는 하루였던거같습니다. 오전에는 가상 화폐시장의 전체적인 폭락으로 정신이 없고 퇴근하고나서 조금 잠잠해지니 표절로 인한 문제가 대두 되어서 시끄러웠던 하루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의 사건을 지켜보면서 표절 및 저작권 침해에 대해서 한가지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표절 & 저작권 침해에 대해서는 원작자 및 스팀을 좀 먹는 행동으로 꼭 근절되어야할 숙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하루 KR 커뮤니티에서 일어난 상황을 보고 이대로 계속해도 괜찮을걸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체크하고 표절이 의심되는 포스팅에대해서는 제재를 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KR 커뮤니티의 분위기는 험악했습니다. 협박이 오고가고 개인적으론 욕이 나오지 않은게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KR, KR-newbie, coinkorea 이 3곳은 현재 KR커뮤니티에서 가장 사람들이 보는 태그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험악한 이야기가 오고가자 대부분의 사람들 및 뉴비들은 글을 쓰기도 애매했고 대부분의 좋은글이 묻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뉴비들은 어떤생각을 할까요?
앞으로도 표절사건이 일어날때마다 이런식이어야 할까요? 다음엔 더 험한 KR 커뮤니티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표절의 처리에 대한 제안을 하려고합니다.
1. 표절이이나 다른 합리적으로 의심되는 포스팅의 경우엔 한가지 태그를 정해서 그 태그만으로 포스팅을 하도록 합시다.
이유
- 만약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가 아니었다면? (사실 개인에게 물어본후 진행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포스팅에 대한 반성과 해명을 원한다면 다수의 사람이 너무 몰아붙이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폭주가능성 고려)
2. 이후의 해당 포스팅의 저자의 반응에 따라 공론화 할것인지를 정하도록 합시다.
3. 뉴비의 가입 인사시에 표절에 대한 언급을 통해서 표절시에는 불이익이 있을것을 공지했으면 합니다.
이외에 더 좋은 제안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슈가 가라앉길 원하는게 아닙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한 제안입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문건 : 표절과 저작권은 다르다.
표절은 흔히 저작권 침해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지만, 양자는 맥락과 지향이 서로 다르다. 저작권이 소멸된 타인의 저작물을 출처 표시를 하지 않고 이용하는 경우는 표절에 해당하지만 저작권 침해는 아니다. 표절은 주로 학술이나 예술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윤리와 관련되는 반면에 저작권 침해는 다른 사람의 재산권을 침해한 법률적 문제이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D%91%9C%EC%A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