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에 아이들과
명동과 대학로 나들이에 있었던일을
포스팅하려구요
날씨도 너무 좋고
자꾸만 나들이 욕구가 쏟네요^^
토요일 집에 나설때는 비가와서 살짝
걱정했지만 버스타고 명동에 도착했을때
다행히도 비가 멈춰 주었습니다
명동에 왔으니 명동고로케 하나 먹고 가야겠죵~
각자 원하는 고로케로 일단 배를 채워주고선
명동 성당으로 고고
저도 남편도 아이들도 각자 기도를 합니다~
아이들은 어떤 기도를 했을까요?
기도후 명동거리를 구경하고~
군것질두 하고~
그리고 서는 대학로로 향합니다
결혼 전 남편과 대학로에서 데이트도 많이 했는데
오랜만에 오니
옛추억들도 떠오르더라구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 두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되어
같은 거리를 걸으니 기분이 참 묘한 것 같아요~
마로니에공원을 한참을 뛰놀고서는
아이들을 위한 연극한편~
반짝반짝 라푼젤~
앞에 도착하자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첫째가 둘째에게 라. 푼. 젤 하며 알려주고
동생을 번쩍 안고서는
"우리가 볼 연극이야! 언니가 안아서 보여줄게 "
귀엽기도 하네요 ㅎㅎ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오늘도 행복을 느낍니다~
공연후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다시 집으로 향하는 길~
아이들은 놀아도 놀아도 아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