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저는 손으로 만들거나 그리는거를 참 많이 좋아해요~
어릴적에는 미술학원에 보내달라하고 때를 쓰기도 했었어요~
늘 어릴적부터 그림을 배우고 싶고 특히 유화를 너무 배우고 싶었어요~
그러던중 드디어 제가 유화에 도전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정말 설레임 반~~ 기대 반~~ 두근두근~
너무 좋았어요~
제가 배우는 유화 선생님은 다른 누군가의 사진을 보거나 그린걸 보고 그리기보단
사물을 직접 놓거나 직접 찍은 사진을 그리시는걸 좋아하세요~
그래야 완연한 내 작품이 되고 공부도 더 된다구요~
그래서 첫 작품은 무슨 그림을 그릴까 고민끝에
여름에 세부에 다녀왔던 생각에 사진을 뒤척뒤척~~
둘째 딸아이의 섹쉬한 튀태 사진이 있더라구요~
과감히 도전~~~~!!!! 망치면 안되는데.... 딸사진이다,,, ㅜㅠ
아직도 부족하고 더 완성해야지만~
그래도 어설프게나마 흉내내 보았네요~
고맙게도~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그림을 볼때마다 " 이거 나쥐~! 엄마가 그렸쥐~" 라며
흐믓해하니 제마음도 절로 흐믓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