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us 슬랙을 통해 사람들에게 가짜 Status ICO 사이트 주소를 보내 이더리움 전송을 유도하는 유저가 등장했습니다. 가짜 메시지에는 Status 커뮤니티에 감사하며 아시아 지역 EAP(Early access program)을 진행한다며 6월 18일 오전 10시 30분(1:30AM GMT)부터 펀딩을 시작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해당 유저가 보낸 가짜 사이트에 접속하면 Status ICO 공식 홈페이지와 매우 유사한 홈페이지가 등장하며 Contribute 버튼을 클릭하면 약관 동의 후 가짜 송금 주소가 등장합니다.
공식 ICO 사이트와 정말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Contribute 버튼을 클릭하면 약관 동의 후 가짜 송금 주소가 등장합니다.
8명의 사용자가 이미 가짜 주소로 송금해 피해액은 199.35 ETH를 잃어 버렸네요.........
Status ICO는 한국시각 6월 20일 오후 11시(2PM GMT)부터 시작됩니다.
코인 열풍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사기를 행하는 사람이 많을 걸로 보입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모든 ICO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무작정 ICO에 참여하기보단 해당 코인에 대해 먼저 공부하고 알아보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사기 코인도 많으니 걱정이 되는 부분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사기치면 사람들 다 없어 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