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 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코앞이네요^^
다들 설레이고 계신거죠?ㅎㅎ
어젠 고기가 땡기는 여친님 덕분에 배부르게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소고기와 가니쉬재료들 듬뿍 사오셨더라구요ㅋㅋ
재료: 갈빗살, 채끝등심, 방토, 양파, 아스파라거스, 통마늘, 양송이 버섯
갈빗살은 소금, 후추를 뿌려둡니다~
채끝등심은 소금, 후추 뿌려준 뒤 트러플오일로 마사지를 해주고 잠시 숙성을 해주었네요ㅎㅎ
고기를 굽기 전 가니쉬 재료들을 먼저 버터를 두른 뒤 구워 줍니다.
다른 팬에도 버터를 녹여준 뒤 고기를 올려 잘 구워 줘야겠죠^^
갈빗살을 먼저 구워서 1차로 즐겨줍니다ㅎㅎ
와인도 빠질 수 없겠죠? 여친님이 만들어준 오이냉국과 함께 먹으니 고기의 느끼함도 없더라구요 ㅎㅎ
와사비까지 곁들였습니다~
1차로 가볍게 갈빗살 먹고나서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트러플오일 숙성 스테이크!!
영롱한 고기의 자태는 절로 탄성이 나옵니다ㅋㅋㅋ
삼십분정도 밖에 숙성이 안되어 강하진 않았지만 트러플 오일의 향과 맛이 너무 좋았네요~
다음엔 한시간 정도 숙성시켜보려구요^^
곧 즐거운 주말의 시작입니다~ 일요일에는 인도에서 온 손님과 서울관광을 해야지만 ㅜㅜ
그래도 주말이니 즐겨보아요(절대 짜증났거나 슬프지 않아요....절대)~~~^^